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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곡동 근처 산책을 하다보면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브런치 카페 37.5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저녁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도
빈 테이블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베스트 메뉴로 주문했는데,
명란 오일 파스타는 짜지 않고 맛있었다.
비프 오므라이스는
계란 지단이 두께가 있었지만 부드러웠고,
카레가 가미된 소스가 맛있었다.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가끔씩 방문하게 될 것 같다.
(서비스는 친절하신 편이나,
물이 셀프라서 당황스럽긴 했다;)
다음에는 브런치 메뉴에 도전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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